2009. 8. 3. 20:24
Cartoon Classroom
복도에 만화애니메이션 문화체험교실을 홍보하고 있습니다. 광주는 '아시아문화중심도시'의 큰 국가적
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 그 문화의 현장에서 작지만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광주에 뿌리를
내리기 시작한 外지인으로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.
설명을 진지하게 듣고 있습니다. 사투리와 억양때문에 잘 알아들을 지 걱정스럽습니다만 놀리거나 티를 내지는 않네요. ^^*
벌써 3회 참가하는 김의진입니다. 분위기를 잘 안다고 나선다는 소문을 입수하고 의진이한테 수업 분위기를 잘 만드는데 도와달라고 약속을 받아냈습니다.
미래의 만화와 애니메이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유자이거나 문화 생산자가 될 어린이들입니다. 자세와 눈빛이 다르지요.
누구게요? 저학년이라서 쉽게 다가옵니다. 장난도 치고요..
이녀석 선생님을 가립니다. 이놈~~~

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 그 문화의 현장에서 작지만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광주에 뿌리를
내리기 시작한 外지인으로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.
설명을 진지하게 듣고 있습니다. 사투리와 억양때문에 잘 알아들을 지 걱정스럽습니다만 놀리거나 티를 내지는 않네요. ^^*
벌써 3회 참가하는 김의진입니다. 분위기를 잘 안다고 나선다는 소문을 입수하고 의진이한테 수업 분위기를 잘 만드는데 도와달라고 약속을 받아냈습니다.
미래의 만화와 애니메이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유자이거나 문화 생산자가 될 어린이들입니다. 자세와 눈빛이 다르지요.
누구게요? 저학년이라서 쉽게 다가옵니다. 장난도 치고요..
이녀석 선생님을 가립니다. 이놈~~~